원생이~ㅎㅎ 욘석은 인공포육실에 사는 녀석이다.. 가끔 티브이 동물농장 인공포육실 나올때 등장하는 사육사 아저씨가 데리고 나왔는데.. ㅋ 그래두 티브이에서 봤다구 사육사님이 친근하게 느껴진다~ㅎㅎ 호랑이가 보고 싶다고 데리고 나오심 안되냐 했더니 백만원 내면 델꼬 나온다고..ㅎㅎ 실은 이젠 고녀석들..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8.04.19
호랭이~ 호랭이들도 널부러져 자고..ㅋ 그러다 한놈 두놈 일어난다.. 그렇다.. 밥 때가 된것이여~ㅋㅋ 한놈당 생닭 세마리씩..ㅋㅋ 두 발로 닭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드라^^ 쫌 흔들린 사진도 걍 올려부러~ㅎㅎ 귀찮응께..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8.04.18
사자&늑대~♡ 동물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쯤?? 근데 이것들이 전부다 널부러져 쿨쿨 자느라궁 정신 없드라~ㅎㅎ 담에 동물원 갈때는 꼭 망원이를 준비해야쥐..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8.04.18
[스크랩] 개와 고양이의 차이??!! 오래 전에 디씨 야옹갤에서 보고 두고 보려고 저장해 놓았던 것입니다. 고양이의 독백은 어째 좀 코믹하죠? 나를 오랫동안 가둔다면...죽고 싶냐??ㅋㅋㅋ~ 개와 고양이의 다름에 대해 말하지만 결국 또 같음을 얘기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떤 종인가와 상관없이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란 같은 것..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7.10.31
[스크랩] 다리3개로 로키산맥 정복한 장애견 그레이스! 뉴욕에서 산 책들을 잔뜩 이고지고 갔었던 캐나다. 그곳에서 만났던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이제서야...ㅎㅎㅎ..너무 게으르죠? 돌을 맞아도 싸요, 저는~~~퍽 ㅠ,ㅜ;;;)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로키산맥 자락에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만난 그레이스 이야기입니다. 캐나다에서 만난 여러 ..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7.10.31
[스크랩] 똥개가 준 교훈 비 오는 날 새끼 5마리와 함께 쓰레기장에 버려진 잡종개 치로리. 떠돌이개로 신고되어 가스실 앞에서 안락사 직전 구조돼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치로리. 치로리는 우여곡절 끝에 치료견이 되어 수백 명의 아픈 사람들에게 기적을 일으킨다. 과연 똥개 치로리가 우리에게 주고 간 것은 무엇일까? 1.. 아름다운 일상/알럽 동물왕국~♡ 2007.10.31